“부부 어벤져스” 충남 당진서 물에 빠진 외국인, 바로 몸날려 바다에 뛰어든 부부의 깜짝 놀랄 정체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망설임없이..! 바다에 빠진 외국인을 1초의 망설임 없이 구한 부부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입니다.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 소속 강태우 소방교와 당진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 김지민 소방교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을 산책 중이었습니다. 두 소방교는 부부입니다. 양가 부모와 함께 쉬는 날 산책을 즐기던 중이었죠. 해수욕장을 거닐던 중 이들의 시선에 들어온 장면이 있었습니다. 드넓은 … Read more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죠” 새벽 1시 긴급방송한 경기 의왕시 아파트, 주민 40명은 듣자마자 달려나와..(영상)

갑자기 새벽1시에 단지에서 울린 도움요청 방송, 대체 무슨일일까요? 9일 새벽 1시. 경기도 의왕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실의 긴급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아파트 인근 모락산의 흙이 내려오면서 산책로가 물에 잠기고 있었습니다. 물길이 막혀 그대로 뒀다가는 산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습니다. 깊은 새벽인데 과연 도움을 주러 나오는 주민들이 있었을까요. 방송을 들은 한 주민은 급히 현장을 향하면서 “다음 … Read more

“누군가는 엄마가 제일..” 임산부 울린 케이크 사장님의 감동적인 편지

상대방을 향한 배려와 진심이 담긴 선물은 화려하고 값비싸지 않아도 아름다운 울림을 남깁니다. 오늘 소개할 사연 속 업주의 선물처럼 말입니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최근 한 산모에게 레터링 케이크를 배달한 업주 A씨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달 27일 늦은 저녁 시간, A씨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가게 마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주문벨 소리가 울리며 레터링 케이크 배달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빨리 … Read more

“우리 강아지가 위험해!” 비때문에 불어난 계곡물,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자 맨몸으로 뛰어든 주인은 결국..

이번달 사람들이 찾은 경기도 양평 용문계곡은 전날 내린 비로 물이 많이 불어난 상태였습니다. 6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수심이 깊어진 계곡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할까 걱정돼 꼼꼼히 순찰을 돌았습니다. 시민 대원들의 자발적인 순찰은 퇴근시간인 오후 4시를 넘겨서도 계속됐습니다. 계곡 물가 근처에는 골든리트리버 종의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40대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 부부는 반려견에게 공을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반려견이 … Read more

“아이고 어르신 이건 택시가 아니라..” 유튜브 한문철 TV에 나온 뇌졸중 할아버지 돕다 본인 취업 면접에 늦은 청년, 결국..(영상)

“아이고 어르신, 이건 택시가 아닌데….” 자신의 차를 택시로 착각해 올라탄 뇌졸중 1급 할아버지를 집에 데려다주느라 면접에 늦은 청년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용인시에서 차를 몰고 면접을 보러 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A씨는 4차선으로 차선 변경 후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했습니다. 이때 횡단보도에 서 있던 할아버지 … Read more

“안돼! 할머니가 안에..” 강원 영월서 낚시하다 화재 발견한 남성, 불속으로 뛰어들어 결국..

“불난 집을 보고 신고했더니 소방관이 사람이 있는지 확인을 부탁하더라고요. ‘아차!’ 싶어 불길이 번지는 사이 사람을 찾아 헤맸습니다. 고민할 겨를은 없었어요.” 불난 집 안으로 주저 없이 뛰어들어 96세 할머니를 구한 신영선(47)씨가 전한 이야기입니다. 신씨는 지난 1일 부인과 함께 고향인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에 낚시를 하러 갔다가 연기가 피어오르는 집을 발견했습니다. 즉각 근처 소방서에 신고한 그는 소방관이 출동하기 … Read more

“그냥 가방만 놓고 갈게요” 경남 양산시청에 삼형제가 가방 세개를 놓고 간 엄청난 이유

“이름은 몰라도 되고, 그냥 가방 놓고 갈게요” 지난달말, 남자아이 3명이 가방을 하나씩 들고 양산시청 사회복지과를 불쑥 찾아왔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꽤나 무거워 보였는데요. 이들은 지난 5년간 열심히 모은 돈이라며 기부를 했습니다. 경남 양산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0일 양산시복지재단 기부금 통장에 이웃돕기 성금 373만90원을 송금했습니다. 이 돈은 이름도, 나이도 밝히지 않은 삼형제가 연휴를 앞두고 직접 전달한 소중한 마음입니다. … Read more

“살려주세요!” 대낮에 2인조 강도에 납치시도 당하는 여성,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맨손으로 달려들어 결국..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수정구의 한 거리에서 갑자기 여성의 비명이 울려 퍼졌습니다. 여느 직장인이라면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는 낮 시간이었습니다. 난데없는 비명에 놀란 이명석(47·전기공사업)씨는 3층 사무실 창밖으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한 남성이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차 안에 밀어 넣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낮에 발생한 ‘2인조 강도 사건’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이씨는 곧바로 뛰어 내려갔습니다. 그는 차에 탄 … Read more

“아이고, 폐지가..” 인천의 한 초등학교앞에서 폐지를 쏟은 할아버지, 지나가던 초등학생들의 놀라운 행동은?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건널목에서 폐지를 쏟은 할아버지를 다 함께 돕는 모습이 공개돼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들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3일 촬영된 이 영상에는 한 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 학교 맞은편 도로엔 폐지가 쌓여 있는 오토바이 손수레가 세워져 있었고, 한 … Read more

“악! 여기 사람이 맞고 있어요!” 데이트 폭력 신고받고 달려간 경찰관, 도착해서한 놀라운 행동

데이트 폭력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출하고,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심폐소생술로 살리는가 하면 삶의 끝자락에서 힘겨워하는 이에게 새 희망을 선사한 숨겨진 영웅이 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22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위험천만하고 급박했던 사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모두가 잠든 늦은 시간, 경찰에 “삼촌이 폭행하려고 해요”라는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김 경위는 문이 열리지 않자 급하게 담벼락과 현관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