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회사냐” 지역 농협에서 직장내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직원의 사연이 알려지며 전 국민이 경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친동생은 형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세상을 달리하게 됐다며 CBS 라디오를 통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고인이 된 이모씨는 2009년 농협에 입사했습니다. 이씨의 상사 두 명은 지난 2022년부터 불합리한 업무 지시는 기본이며 업무 중 모욕적인 말을 빈번하게 하며 따돌림 행위까지 일삼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이씨의 주차 행태에 대해서도 시비를 걸며 무시했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도 식이 예정된 ’10월’을 들먹이며 “누가 매수철에 결혼을 하냐, 정신이 있냐”라는 등으로 폭언을 행했습니다.
또한 이씨에게 “킹크랩을 사라”,”직장꺼 사용말고 코로나19 검사키트 채워놔라”라며 사비로 비용을 처리하게끔 종용한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출처 : https://www.watermel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