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씨 진짜 대단해요” 남양주의 한 식당, 꼰대희가 맘카페 회원들에게 칭찬받은 놀라운 이유

정말 고맙습니다 꼰대희로 불리는 개그맨 김대희가 남양주의 한 식당에서 훈훈한 미담을 전해 화제입니다.

남양주 맘카페에서 나온 김대희의 미담, 한번 알아볼까요?

김대희씨 멋있어요

개그맨 김대희가 식당에서 군인 손님의 밥값을 계산해 줬다는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3일 네이버 ‘호평내 맘 놀이터’ 카페에는 ‘개그맨 김대희씨 미담^^ 어제 봤어요’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어제 신랑이랑 단골 삼겹살집 갔다가 바로 옆 테이블에서 ‘밥묵자!’ 김대희씨를 봤다”며 “옆 군인 테이블 계산도 하고 가시더라”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인원이 꽤 많았는데 슬쩍 하고 가시는 거 보니 멋있으시더라. TV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대희는 해당 미담이 공개되자 크게 쑥스러워했다고 합니다.

김대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점점 날도 추워지는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들을 보고 동생 같아서 밥 한 끼 사주고 싶었다”라며 “제가 한 행동 이상의 큰 관심과 칭찬을 받고 있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대희는 지난 2015년부터 국방TV에서 ‘리얼 병영 톡! 행군기’를 9년째 진행하고 있는 만큼 군인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김대희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습니다. 공개코미디 ‘개그콘서트’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최근엔 먹방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운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꼰대희 채널의 구독자 수는 이날 기준 113만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