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군복무는 언제나 화제죠. 특히 한류스타인 방탄소년단은 더 말할게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주인공인 방탄소년단 진이 군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군동료들의 증언, 뭔지 알아볼까요?
주말마다 방탄소년단 진이 하는것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내무반 동기들에게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으로 불린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 A씨는 군 복무 중인 진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A씨는 “어제 퇴소한 조카가 말하기를 주말에 푸드트럭이 오면 김석진(진) 조교님이 맛있는 것을 15개씩 사 간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아마 같은 내무반 인원들이랑 먹는 것 같다”며 “그래서 별명이 ‘밥 잘 사주는 예쁜 진’으로 불린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이 본인보다 한참 어린 내무반 동기들을 위해 주말마다 사비를 들여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사준다는 설명입니다.
A씨는 “그리고 살이 조금 더 쪘다더라.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며 진의 벌크업 근황까지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수료식에 참가한 사진을 인증하며 신빙성을 높였습니다.
최근 같은 멤버 지민을 위해 상병 월급 두 달 치를 고스란히 모아 생일 선물로 건넸다는 미담이 전해진 지 한 달만에 또 다시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과거 주목받은 훈련태도

한편 입대초반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화생방 훈련 직후의 모습으로 보이는 진의 사진이 게시됐습니다. 이 사진에는 화생방 훈련 뒤 괴로워하는 진의 얼굴에 훈련소 동기로 추정되는 군인들이 생수를 부어주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게시자는 “막상 군대 오니 군 생활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다고”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전날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의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에 올라온 사진 중 하나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더캠프는 화생방 훈련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팬들의 우려로 해당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리꾼 반응

진의 근황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에는 “역시 예쁨 받을 줄 아는 진”, “잘생겼는데 성격까지 좋으면 반칙이다”, “얼른 보고 싶다”, “좋은 조교다”, “군 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된다”, “연예인인데 잘 적응한 것 같다”, “일화도 진답게 다정하구나”, “한참 어린 친구들인데 잘 지내나 보다”라며 동기들과 잘 지내는 진의 모습에 칭찬을 보냈습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 연천군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 조교로 복무 중입니다. 전역일은 오는 2024년 6월 1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