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누구야?
어릴적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은 아역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엄청난 성장! 누구일까요?
2013년 데뷔

아역배우 김강훈은 2013년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를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남궁민, 박해진, 이병헌, 이종석, 여진구 등 유명 배우들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여러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2019년, 만 10세의 나이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공효진)의 아들 필구 역을 맡아 엄마를 지키려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강훈은 그저 귀엽고 어린 꼬마로만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훌쩍 자라 중학교 3학년에 키가 176cm가 넘는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못알아보겠다!


김강훈은 안은진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 출연했습니다.
이 작품은 지구와 소행성의 충돌이 임박한 상황에서 종말을 앞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킹덤’에서 이미 모자지간을 연기했던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별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은진은 원래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으나, 소행성 사태가 발발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하면서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진세경 역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강훈을 비롯한 여러 아역배우들과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계속 자라요


촬영 초기에는 자신보다 작았던 김강훈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키가 크는 모습을 보며 안은진은 아역배우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극한의 상황을 연기하면서 아이들과 손을 잡고 있는 순간들이 그녀에게 큰 책임감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으로 이어졌습니다.
‘종말의 바보’는 촬영을 2022년 여름에 모두 마쳤으며, 공개 일정이 한 차례 늦춰진 끝에 2년 만인 오는 4월 26일에 드디어 세상에 공개됩니다.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 전 세계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