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못알아봤다” 13년만에 아들 발견한 한효주, 충격근황

아니 내아들!

한효주가 13년만에? 아들을 찾아서 화제입니다.

처음엔 몰라봤는데.. 어떻게 자랐을까요?

13년전 아들

13년 전 MBC 사극 드라마 ‘동이’에서 어린 아들 역할을 맡았던 아역배우 이형석과 만난 한효주의 깜짝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이’는 조선왕조 오백년, 대장금, 서동요,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작품으로, 숙빈 최씨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였으며, 한효주는 주인공 동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못알아봤어!

드라마 종영 후 13년이 지난 최근, 한효주는 디즈니+에서 방영 중인 ‘지배종’으로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일 BH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BF연구소 체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효주에게 사진을 요청한 스태프가 과거 ‘동이’에서 그녀의 아들 역할을 맡았던 이형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뜻밖의 재회는 두 사람의 변함없는 인연을 보여주는 순간이었으며, 한효주는 흔쾌히 사진 촬영에 응하며 따뜻한 재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사건은 한효주와 이형석 뿐만 아니라, ‘동이’를 사랑했던 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놀라움에 입을 닫지 못한 한효주는 한참 동안 아들 역할을 맡았던 이형석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이형석은 그런 한효주의 모습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과거에는..

이형석을 꼭 안아주며 반가움을 표시한 한효주는 이형석이 어린 시절 정말 똘똘했던 모습을 회상하며 그 당시를 추억했습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팔로우하면서 MZ세대 아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역 근황

2000년생인 이형석은 2008년 MBC ‘대한민국 변호사’로 데뷔해 ‘살맛납니다’, ‘동이’, ‘맏이’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 ‘옥란면옥’에서의 역할을 마지막으로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금융학과에 입학하고 일찌감치 군 복무까지 마친 그는 한효주의 말처럼 어린 시절부터 똑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깜짝 만남이 이형석이 앞으로 성인 연기자로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