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명함만 30개 받았다는 여중생이 있습니다.
지금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 누구일까요?
16살에?!
1985년생인 장진희 씨는 올해 40세로, 16살에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모델로 데뷔하여 활동하며 여러 유명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대 초반에 그룹 빅뱅, 이민우, 양동근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CF에 출연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의 독보적인 외모와 카리스마는 그녀를 섹시한 이미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명함 30장
장진희 씨는 모델로서의 경력이 매우 화려합니다. 16세 때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명동을 걸을 때마다 여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20~30장의 명함을 받았으며, 이러한 관심 덕분에 빅뱅, 양동근, 이민우 등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했습니다.
장진희 씨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5살에는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고, 10대에는 수영 선수로 활동했으며, 20대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였고, 그 이후에는 주짓수까지 배우며 다양한 운동을 전문적인 수준까지 익혔습니다. 그녀의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생
장진희 씨는 개인적인 삶과 경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을 경험했으며, 이혼한 지는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의 딸이 12살이라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일하는 엄마를 응원하는 딸의 말에 힘입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장진희 씨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골키퍼로서 활동하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 중 부족한 모습을 보이자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악플을 받았고, 이후 방송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하차 이후, 재활 중인 근황이 포착되었는데, 이는 골때녀에서 겪은 부상의 여파로 보입니다.
연기로?
장진희 씨의 연기 경력도 주목할 만합니다. 그녀는 영화 ‘럭키 몬스터’에서 주연을 맡았고, tvN 드라마 ‘아다마스’에도 출연했습니다. 또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골때녀’에서는 액셔니스타 팀의 골키퍼로 활약하며 많은 시청자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다양한 경력과 열정은 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