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소리야?!” 춤이 너무 추고싶어서, 화장실 창문 뜯고 도망친 소녀의 놀라운 근황

절대 안돼!

딸이 춤추는 것을 반대하자, 소녀는 화장실 창문을 뚫고 탈출?!

이 놀라운 이야기, 누구일까요?

원래 댄스머신

가희가 ‘애프터스쿨’의 초대 리더로 활동하기 전에는 이미 댄스계에서 상당한 명성을 쌓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김현정, 지누션, DJ.DOC, 보아 등 유명 가수들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댄스계에서 눈에 띄는 존재였습니다.

이후, ‘철이와 미애’로 잘 알려진 안무가 미애가 이끄는 댄스 크루 ‘스위치’에서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크루는 R&B와 힙합에 재즈댄스를 결합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안무로 유명했습니다.

가희는 미애와의 만남이 없었다면 자신도 지금의 위치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회상합니다. 그녀의 춤 실력은 크루에서의 체계적인 훈련 덕분에 기본기가 탄탄해져, 이후 가수로 전향하여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절대 안돼!

하지만 가희의 이러한 여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그녀가 춤추는 것을 극도로 반대했고, 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스무 살 때, 아버지는 가희를 강원도에 있는 대학으로 보내려고 했으나, 가희는 ‘난 춤을 출 것’이라며 집을 나와 가출을 감행합니다.

아빠 제발!

결국 아버지가 연습실까지 찾아왔을 때, 가희는 친구와 함께 화장실로 숨어 들어가 울면서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가희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가수로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게 됩니다.

가희는 아버지를 따라 대학에 갔다면 자신의 인생이 끝날 것만 같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도움으로 화장실 창문을 통해 도망칠 수 있었고, 이는 그녀가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가희는 수개월 동안 기본기 연습에 몰두하며 탄탄한 기초를 쌓아 ‘애프터스쿨’에서 활동하는 동안 뛰어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한 이후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댄스 트레이너 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근황

그녀의 역할은 많은 연습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열정과 정교한 안무 기술을 가르치며 미래의 스타들을 양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2022년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가수로 복귀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희는 자신이 여전히 뛰어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