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누구야?!” 대박이 잡던 이동국 딸 설아, 깜놀할 근황

아니 이게 누구야?

어린아이들은 금방 크죠?! 오늘의 주인공도 자칫하면 못알아볼정도입니다.

바로 이동국의 딸 설아인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근황

최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재시가 집에서 잘라줌ㅋㅋ 별걸 다하는 금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셋째 딸 설아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설아는 자그마한 얼굴 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또한, 미용실에 다녀온 듯 자연스럽고 어색함 없는 설아의 머리에 재시의 미용 실력도 이목을 집중시키죠.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5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 설아는 동생 시안(대박이)을 따라 참가한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에 재능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골프와 운동에 뛰어난 두각을 보이는 남매에게 열광했습니다!

맏딸 근황

또한, 모델로 활동 중인 맏딸 재시는 동생들을 통해 메이크업 솜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재시의 손길에 얼굴을 맡긴 인물은 쌍둥이 자매 설아와 수아입니다. 재시가 메이크업 솜씨를 발휘하며 설아와 수아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슈돌’ 출연 당시 ‘대박’이라는 이름으로 사랑받았던 시안은 벌써 10살이 됐습니다.

한편,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재아는 부상 여파로 테니스를 그만둔 뒤 골프 선수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