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운명이야” 드라마 같이 찍다 눈맞아, 한달만에 결혼해버린 레전드 커플

운명의 상대는 있다!

결혼생각 없던 두 남녀가 드라마를 같이 찍고 한달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대체 누구일까요?

걸그룹 출신

심은진은 1998년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하여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연기자로 전향해 ‘노란 복수초’, ‘야경꾼일지’, ‘부잣집 아들’, ‘빅이슈’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남편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고, 약 8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한달만에 결심

심은진은 결혼에 대해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확신이 있었다”고 밝혔고, 전승빈은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결혼은 많은 이들에게 축복받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2021년 혼인신고를 먼저 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들은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심은진은 1981년생, 전승빈은 1986년생입니다. 심은진은 2021년 1월 12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승빈과 커플 반지를 낀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습니다.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라며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심은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어느 날 문득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나랑 같이 살래?’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상대도 흔쾌히 오케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근황

이후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둔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24년 1월 13일에는 심은진이 자신의 채널에 결혼 3주년을 기념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20240112 #결혼3주년 나름 멋있는데서 맛있게 저녁도 먹고, 재밌게 영화도 보면서 오랜만에 초이없이 데이트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사진을 안찍었다”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심은진과 전승빈은 서로의 인생에서 중요한 동반자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