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좀!?” JYP가 실물보고 반했다는 여자 아이돌, 외모가..

박진영이 사석에서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실물갑이라는 그녀, 누구일까요?

아이돌

나연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TWICE의 멤버로, 팀의 맏언니이자 리드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습니다.

그녀의 깨끗하고 밝은 음색은 매우 매력적으로 평가받으며, 데뷔 앨범 ‘OOH-AHH하게’를 시작으로 ‘CHEER UP’, ‘TT’ 등의 곡에서 주요 파트를 담당해왔습니다.

춤에 있어서도 나연은 뛰어난 선과 감각을 가지고 있어, 춤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에서 강약을 잘 살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과즙미’가 넘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외모특징

나연의 외모는 큰 눈, 뚜렷한 쌍꺼풀, 도톰한 애교살, 동글동글한 앞광대, 큰 앞니, 작은 코가 조화를 이루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웃을 때는 앞광대가 도드라지고 앞니가 드러나며 입술이 하트 모양으로 변하는 것이 귀엽고 상큼한 매력의 포인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진영 증언

방송에서 박진영 사장님은 나연의 외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아는 형님’에서 김영철 씨가 나연의 외모가 더 예뻐졌다고 말하자,

박진영 사장님은 “우리 가수여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보면 정말 놀랍다.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 더 예쁘다”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그녀의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근황

나연은 최근 솔로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NA(나)’와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후 그녀는 다시 TWICE의 멤버로서 일본에서 ‘READY TO BE’ in JAPAN SPECIAL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했으며, 일본에서의 추가 공연인 ‘READY TO BE’ in JAPAN SPECIAL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끊임없는 열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