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더 대박인데?!” 한번뿐인 신혼여행 남사친과 셋이서 가버린 연예인 부부

아니 이건 좀 그런데?

세상에 남사친이랑 같이 신혼여행을 갔다고 해 난리난 배우가 있습니다.

이유가 있다는데..뭘까요?

천만배우

영화 ‘범죄도시4’로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오른 김무열이 배우 윤승아와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1년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공개된 후, 약 5년 동안의 공개 연애를 거쳐 2018년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항상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첫만남

두 사람의 인연은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시작되었는데, 김무열의 공연을 본 윤승아는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김무열에게 호감을 표시했습니다. 윤승아는 지인에게 “혹시 그가 싱글이면 소개해 줘라”라며 김무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김무열 역시 윤승아에게 호감을 갖게 되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윤승아에 대해 알아본 후, 먼저 연락을 해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김무열이 SNS에 의도치 않게 고백을 해버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결국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술이 웬수지

2011년, 김무열은 영화 ‘은교’에서 시를 쓰는 서지우 역할을 맡아 감수성이 풍부한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해 윤승아에게 보내려던 SNS 다이렉트 메시지를 실수로 공개 메시지로 전송해버리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너라는 변수를 만나…”라는 내용이었고, 이 사건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미 늦었어

김무열은 나중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공개 메시지를 실수로 보낸 것을 깨닫고 급히 삭제했지만, 이미 다른 사람들의 피드에 떠버린 후였고, 이 사건은 결국 열애 소식으로 이어져 기사까지 날 정도였습니다.

윤승아는 촬영 중이었기 때문에 김무열은 기사가 올라온 후 6~7시간 동안 연락이 되지 않는 윤승아를 안절부절 못하며 기다렸다고 합니다. 김무열은 당시를 회상하며 “헤어지자고 해도 내 잘못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연락이 닿은 윤승아는 “이렇게 된 거 그냥 공개 연애하자”고 쿨하게 말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5년 뒤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 중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남사친 신혼여행

김무열과 윤승아는 신혼여행을 떠났을 때 윤승아의 남자 친구와 함께 동행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무열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이 사실을 밝혔는데, 결혼식 전에 미리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었으며, 그 친구가 프러포즈를 도와준 사연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김무열은 “현재는 세 명이 모두 절친”이라며 이색적이지만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는 “오글거리지만 너무 낭만적이라 나 같아도 반했을 듯”, “어떻게 저런 글을 쓰지?”, “글에서 진심이 뚝뚝 묻어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김무열과 윤승아의 독특하고 따뜻한 관계를 잘 보여주는 예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