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성이다” 두딸이 너무 예뻐 mt따라가고, 클럽 앞에서 대기타던 부모님둔 연예인

이건 좀 극성이다!

너무나 미인인 두 딸을 둔 부모가 있습니다. 대학mt는 물론, 클럽 앞까지 따라가 차에서 대기하며 딸들을 데리고 나왔다는데..

대체 얼마나 미인이길래!?

1996년

설수진 씨는 1974년생으로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하여 KBS1 ‘TV소설 약속’과 KBS2 ‘동서는 좋겠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의 진행을 맡고 MBN ‘동치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설수진 씨는 검사인 박길배 씨와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1999년

설수현 씨는 설수진 씨보다 두 살 아래로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이어 미스코리아 미로 선정되며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했습니다. 설수현 씨는 한독어패럴의 대표 이창훈 씨와 결혼하여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부모들의 특별한 행동

오는 8월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 씨가 출연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설수진 씨는 아들과 함께 전라북도 김제에 위치한 부모님의 카페를 방문하여 바비큐 파티를 즐기면서, 어릴 적 부모님이 엄하셨던 에피소드를 털어놓습니다. 예를 들어, MT나 나이트클럽까지 따라오셨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부모가 그렇게까지 한 이유

특히, 설수진 씨의 아버지는 딸들이 미스코리아로 활동한 것에 대해 “너희가 못생겼으면 그러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사랑 가득한 변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패널 이성미 씨의 질문에 설수진 씨는 동생 설수현 씨와의 나이트클럽 새벽 탈출기를 공개하여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출산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던 설수진 씨가 15kg을 감량한 사실도 밝히며 놀라움을 전했습니다. 설수진 씨의 다채로운 일상과 흥미로운 이야기는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