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뭐하는거야!!!
아내의 키스신은 죽어도 못본다는 남자배우가 있습니다.
급기야 찐 분노표출까지 했는데..누구일까요?
분노남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는 같은 연기자로, 박성웅은 아내의 키스 장면을 보고 분노한 일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은 박성웅의 질투심이 많은 성격과 관련이 있는데요, 신은정이 자신에게 미리 말하지 않고 키스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준비도 안됐는데

그는 “아내가 드라마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더라. 나한테 말을 해야 내가 준비를 하지”라며 화를 냈는데요, 이는 사랑하는 사람의 질투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나는 상대 배우와 무엇을 해도 아무런 감정이 없지만, 아내가 그러는 건 싫다. 여기서는 프로의식 필요 없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는 내로남불 태도를 보였습니다.
둘의 첫만남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의 일화는 많은 이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박성웅의 질투심은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드러나는데요, 신은정은 남편이 자신의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작품 속에서 단순히 손을 잡는 장면만으로도 박성웅의 질투를 촉발시킬 정도입니다.
한 식당에서 서울예대 동문인 류승룡과 우연히 만났을 때의 일화도 유명합니다. 류승룡이 신은정의 머리를 쓰다듬자, 박성웅은 신은정의 해맑은 웃음에 “왜 이렇게 해맑게 웃느냐”며 투덜거렸다고 합니다.
전재산 300만원

박성웅은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여러 차례 드러냈는데요, 결혼 당시 자신의 전 재산이 300만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은정이 자신을 선택한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신은정 역시 박성웅의 해맑고 아이 같은 면이 결혼을 결심하게 한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박성웅이 이벤트를 하거나 자신의 미담을 공개할 때는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죠.
이제는 박성웅이 아내에게 경제권과 카드를 맡긴 상태로, “뭘 사든 아내는 충분히 받을 만하다”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박성웅의 태도는 그가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박성웅과 신은정 부부는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연기하다 실제로도 2008년에 결혼하며 인생의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들 상우 군을 두고 있으며, 가족으로서의 삶 또한 화목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스타로

박성웅은 1997년 영화 ‘넘버 3’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태왕사신기’의 주무치 역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또한, 영화 ‘신세계’에서의 이중구 역할로 그의 연기력과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최근 박성웅은 연극 ‘랑데부’에 출연하여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연극은 오는 8월 24일부터 서울의 LG아트센터 U+스테이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박성웅은 이 연극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랑데부’가 내 대표작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하며 연극에 대한 강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그의 열정은 그가 어떤 작품에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