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야~!” 출근길 갑자기 상가에서 나는 불, 발견한 소방관은 결국..

최근 인천의 아침 출근길,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때마침 출근 중이던 한 소방관의 빠른 대처 덕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천 중부소방서 이성하 소방관은 근처 상가건물 1층에서 불길이 번지는 걸 목격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곧바로 차를 세우고 상가로 향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횟집 외부에 … Read more

“사람 살려요!” 부산의 바닷가 지나던 순찰차, 다급한 외침 듣자 결국..

깜깜한 밤, 순찰을 돌던 경찰차 주위로 다급한 소리가 들립니다. “바다 쪽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요” 지난 6일 오후 10시 27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바닷가를 지나던 112 순찰차를 한 시민이 다급하게 가로막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한 대교파출소 한순호 경위는 바닷가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했고, “살려달라”는 고함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한 경위는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져 탈진 상태로 배 … Read more

“소방관분들 감사합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집, 오갈곳 없는 삼남매 사연 듣자마자 강원도 소방관들이 한 놀라운 행동

지난 4월 강원도 춘천 주택가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네 식구 단란한 보금자리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안방이며 거실은 물론 내부 살림살이까지 모두 불에 탔고, 어머니와 삼 남매는 원룸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손을 내민 건 다름 아닌 소방관. 화재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들이 삼남매 가족에게 아늑한 새집을 선물했습니다. 지난 29일 강원 춘천시 운교동의 한 … Read more

“너무 고마운 청년” 단 돈 800원으로 모두를 구한 대학생의 놀라운 사연은?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반대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실수로 타버리고 길을 잃는 사람들이 과거에는 참 많았습니다. 그러던 언제부터인가, 점점 그런 일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부터 버스 정류장 노선도에 붙기 시작한 화살표 스티커 덕분이었습니다. “이 버스는 이쪽으로, 저 버스는 저쪽으로 갑니다”라고 알려주는 화살표 스티커 덕분에 사람들은 목적지에 맞는 버스를 쉽게 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당연하게 … Read more

“꼭 찾고 싶습니다” 심장병 아이 급히 서울 병원 이송, 다급한 엄마의 선택은..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발 도와주세요. 중증 심장병 아기 긴급이송 영상을 찾습니다”라는 글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심장장애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 밝힌 글쓴이는 4월 27일 오전 11시에서 12시쯤 대전 현충원 IC 부근에서 서울아산병원 사이의 블랙박스 영상을 급히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27일 오전 10시 충남 당진에서 아이의 심장 진료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가고 있었는데 현충원 근처부터 차가 … Read more

“어?! 안돼요!” 새벽 2시, 마포대교에서 고3 학생들이 발견된 기막힌 이유

새벽 2시 마포대교, 경찰관과 함께 시민을 꼭 붙잡았던 고3 학생 4명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다행히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데요. 그날 고3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3일 전해준 사연에 따르면 이야기의 주인공인 환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네 명은 지난 1일 오전 2시쯤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잠시 산책을 나섰습니다. 마포대교를 건너던 학생들은 경찰관 한 명이 … Read more

“아름다운 행동” 수년째 폐지줍는 할머니가 학생들 생각난다며 한 행동은?

“저도 어렸을 때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써주십시오.” 한 어르신이 폐지를 모아 마련한 355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으며 한 말입니다. 4일 전북 정읍시 칠보면사무소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박순덕(86) 할머니는 지난 2일 고향인 칠보면을 찾아 성금 355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폐지를 모아 돈을 모았습니다. 19살에 고향을 떠난 박 할머니는 어려운 가정 형편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해고 위기 맞은 54명 경비원, 아파트 주민들에게 알려지자..

두 평 남짓한 경비실에서 땀 흘려 일하는 이들을 지켜줄 존재는 무엇일까요. 생각이 많아지는 찰나 감동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고 위기에 처한 수십여명의 경비원을 지켜낸 서울 강북구 SK북한산시티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 11일 오후 아파트 동대표 임시회의가 열렸습니다. 경비업체 선정 안건을 재논의하기 위해 모인 겁니다. 기존 경비업체와의 계약 만료에 따라 경비 업체 선정 입찰공고안을 새로 정하면서 기존 87명의 … Read more

“진짜 드라마네” 밤늦게 제주도서 길 잃었는데, 태워주겠다고 한 승합차의 주인이 ‘이분’ 아버지였습니다

한 누리꾼이 공개한 제주도 뚜벅이 여행 후기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9일 제주도 여행 중 특별한 경험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최근 여행 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시골길을 여기 저기 걷다 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다. 낯선 곳에서 어쩔 줄 몰랐던 A씨는 빨리 걸어 나가야겠나는 생각에 급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때 … Read more

“좀 도와주세요!” 어두운 터널안, 한 남성이 온몸으로 차를 막을수 밖에 없었던 충격적인 이유

어두운 터널 안, 한 남성이 유독 천천히 주행하는 차와 사투를 벌입니다. 차를 멈추게 하려는 듯 두 발로 버텨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이 긴박한 순간 남성의 한 손에 들린 것은 휴대전화. 어디로 전화를 거는 걸까요? 지난달 19일 오후 5시쯤 김천순환로 감천터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블랙박스에 촬영된 당시 상황은 이랬습니다. 2차로에서 달리던 한 차량이 비틀대며 터널 벽에 부딪힙니다. 속도도 급격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