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강릉의 해수욕장, 물에빠진 10대 4명에게 일어난 기적같은일

26일 동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시 안현동 순긋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군 등 10대 6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당시 바다는 파도가 거세게 일어 어민들 또한 조업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닷물은 순식간에 A군을 비롯한 학생 6명을 덮쳤고, 이들은 허우적대며 연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강릉항에서 각각 통발배와 낚시 어선을 몰며 생활하던 임범식 씨와 이동욱 씨는 처음에 이들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