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이네” 앞으로 ‘이 배역’은 절대 안맡는다고 은퇴선언한 국민배우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배우 고두심, 국민엄마로 불리며 어머니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요. 최근 ‘이 배역’은 못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국민엄마 고두심 1972년에 MBC 공채탤런트 5기로 데뷔한 고두심은 국민 드라마인 ‘전원일기’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방송 3사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한 유일무이한 배우가 되었습니다. 이제 70대의 원로 배우로서 52년의 배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