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충격이다”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며, 갈등 1도 없다는 여배우

요즘에도 빠지지 않는게 바로 고부갈등이죠. 그런데 여기, 연예인 며느리가 직접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따른다고 해 화제입니다. 애초부터 갈등이란 없다는 이 가족, 누구일까요? 시어머니를 엄마라 부르는 며느리 서효림은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출신으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여,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하연주 역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