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이 신병을 때립니다” 보고에.. 분노한 사단장이 내린 특단의 조치

2011년 6월, 경기도 양평군 20사단에 배치돼 교육을 받고 있던 신임 장교 6명은 교육이 끝나갈 때쯤 사단본부로 불려갔습니다. 당시 사단장이었던 나상웅 소장(현재 예비역, 중장)은 이들에게 이등병으로 위장해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부대 진단을 하라는 특명을 내렸습니다. 간부들은 실상을 제대로 모르는 부대 내 병사 간 부조리 및 폭행을 파악하기 위한 묘수였습니다. 초임장교들은 곧바로 다른 이등병과 똑같이 물품을 지급받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