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했죠” 폭설이 내리던 다음날 인천의 매장앞, 가게 주인이 놀라버린 이유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 가게 앞에 매일 파지를 줍는 노인이 행한 아름다운 행동이 모두를 감동시켰는데요. 무슨일일까요? 무인매장 지난 2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따뜻한 이야기 하나 올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연을 올린 사람은 인천 중구에서 무인 매장을 운영하는 A씨. 흰 눈이 내린 성탄절 이브 날 A씨는 “무인 매장이다 보니 제가 가거나 아르바이트생이 가기 전엔 거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