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너무 배가고파 굶주린 미혼모, 전화받은 식당주인은 결국..

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자영업자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에서 분식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 중인 김모(37)씨는 지난달 29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외상 주문을 받았습니다. 요청 사항란에 “임신 중인 미혼모인데 너무 배가 고프다”며 “당장은 돈이 없어서 다음 주말 전까지 (음식값을) 이체해드리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최근 배달 앱을 이용해 무상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고민을 거듭하던 김씨는 속는 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