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습니다” 아픈 아이들 위해, 2014년부터 해마다 선행하는 미모의 여배우
귀여운 소녀같은 외모로 사랑받은 연예인이있죠. 이 연예인이 무려 수년째 아이들을 위해 해온 선행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무슨일일까요? 정말 고맙습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보영은 올해 어린이날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를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내 발달센터 예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발달센터의 레인보우 예술학교는 음악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