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선한 영향력이죠” 어렸을때 자란 고향에 성공해서 00해버린 트로트 가수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성공한 트로트가수가, 고향을 방문해 깜짝 놀랄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알아볼까요? 경남 사천시 박서진은 10일 고향인 경남 사천시를 방문해 모교인 삼천포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장학금 500만 원과 발전기금 500만 원, 총 1000만 원을 깜짝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환경과 고난 속에서도 트로트 가수의 꿈을 놓지 않고 피나는 노력 끝에 가수가 된 박서진은 어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