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대낮에 떨어진 돈봉투 주운 환경미화원, 곧장 달려간 곳은..

양천구 소속 환경미화원인 박철(46)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20분쯤 신월동 인근 도로를 청소하던 중 검은색 비닐봉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박씨는 누군가 쓰레기봉투를 무단투기 했을 것이라 생각하며 봉투를 집어 들었죠. 박씨는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봉투를 열어봤다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봉투 안에 지폐 수십 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확인해보니 총 137만원이었습니다. 주인을 어떻게 찾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 박씨는 봉투 안에서 신분증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