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중요한게 아니죠” 주민 안전위해, 수백만원 수익 과감히 포기한 건물주 부부의 놀라운 행동
등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건물 내 통행로를 조성한 건물주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네에 통행로를 만든 이들의 정체는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부부였습니다. 이들은 건물을 두 동으로 나누어 가운데 길을 텄습니다. 과일가게 안주인은 “어른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길을 통해 학교를 많이 다니길래 건물 설계 변경을 해서 건물을 나누어 통로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