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좀 사라냥!” 전통시장 곡물가게 명물 ‘봄이’를 아시나요?

고양이 ‘봄이’는 오늘도 밖으로 나갑니다. 그리고 가판대 위에서 멍을 때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계획대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번쯤은 고양이 때문이라도 뭔가 사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어느 시장에 있는 한 쌀집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가게 앞 가판대 위에 여러 종류의 약초와 곡물이 진열돼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운데 떡하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