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아내가..” 경기 안성에서 임신 초기, 위급한 아내상황에 도움요청하자 달려온..

“도와주세요, 저희 아내가 위급합니다”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남성, 여기서 그에게 도움을 준 경찰관이 있어 화제입니다. 유산 위기의 아내를 태우고 운전해 가던 남성은 애가 탔습니다. 가야 하는 병원은 멀고, 도로 위 차는 막혔기 때문이죠. ‘112에 전화해보자’는 생각이 스쳤고, 그는 이후 상황에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2일 유튜브 채널 경찰청에 올라온 영상은 최근 한 자동차 커뮤니티에 자신을 도와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