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의 한 치킨집, 사장님이 한달에 한번 치킨을 튀겨서 향하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배달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주인공인데요. 요즘은 어디에나 다 배달이 되지만, 아직도 일부 시골지역은 배달이 되지 않는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경남 사천,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맛있는 치킨 냄새가 퍼집니다. 아침 일찍 치킨을 튀기고 30분을 달려와 따끈한 치킨을 건네는 정태곤(37) 사장 덕분입니다. 과거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