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의사선생님, 상계동 슈바이처 이야기

상계동 슈바이처, 돈없는 사람들의 의사 선생님 김경희 원장님을 아시나요? 김 원장은 1943년 세브란스의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전신)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전부터 보육원 어린이들을 치료했고 1943년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 중구 중림동에 내과의원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 광복 후 일본과 만주 등에서 귀국한 무의탁 동포를 무료로 진료했습니다. 1984년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은명내과를 열었습니다. 개원 후 1년은 무료 진료를 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