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누가 좀!” 성남의 한 아파트 단지, 고등학교 2학년 소년이 해버린 엄청난 행동

얼굴만큼 인성도 바른소년입니다. 성남의 한 아파트단지, 야구선수를 꿈꾸는 소년이 엄청난 행동을 해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눈물까지 흘리며 한 이 소년의 행동, 무엇일까요? 성남고등학교 2학년 25일 서울 성남고등학교에 따르면 본교 2학년인 공도혁 군은 지난달 26일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 A 씨를 심폐소생술로 구했습니다. 공 군은 하교 후 찾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