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한밤중 바다에 빠진 두명, 발견한 선장의 엄청난 행동은?

“그 순간에는 그 사람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그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더 앞뒤 잴 겨를이 없었죠.” 지난 6월 12일 새벽, 여수 금오도 함구미항 근처에서 조업을 마치고 배 안에서 잠들어있던 손씨는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살려주세요!” 손씨는 이 소리를 듣자마자 갑판으로 나갔지만, 새벽 시간대라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에 달린 밝은 조명을 사용하고 나서야 두 사람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