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맙습니다” 탁구여제 신유빈, 고향에서 한 행동하나에 모두가 눈물 흘렸습니다

탁구여제 신유빈이 다시한번 시민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얼마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 선수가 이번에는 감동적인 행동을 해 화제인데요. 무슨 일이었을까요? 돕고 싶어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19·대한항공)이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돕고 싶다며 자신의 고향인 수원의 한 복지관에 2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시안게임에서 온 국민을 설레게 했던 볼하트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