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하다냥!” 집사대신 아기 돌보는 2살 고양이, 아기가 테이블로 돌진하자 한일은?
집사를 도와서 아기를 보호한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아기가 책상을 향해 기어오다가 머리를 부딪칠 것 같자, 책상 위에 앉은 고양이가 앞발로 아기의 머리를 밀어서 보호했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에 따르면, 2살 랙돌 고양이 ‘로이’의 집사는 올해 초 아들을 낳았습니다.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기어 다니면서, 로이는 집사를 도와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집사는 지난 26일 트위터에 “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