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방만 놓고 갈게요” 경남 양산시청에 삼형제가 가방 세개를 놓고 간 엄청난 이유
“이름은 몰라도 되고, 그냥 가방 놓고 갈게요” 지난달말, 남자아이 3명이 가방을 하나씩 들고 양산시청 사회복지과를 불쑥 찾아왔습니다. 가방의 무게는 꽤나 무거워 보였는데요. 이들은 지난 5년간 열심히 모은 돈이라며 기부를 했습니다. 경남 양산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0일 양산시복지재단 기부금 통장에 이웃돕기 성금 373만90원을 송금했습니다. 이 돈은 이름도, 나이도 밝히지 않은 삼형제가 연휴를 앞두고 직접 전달한 소중한 마음입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