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웬 차가?!” 강원 춘천의 한 호수, 차가 빠지자 맨몸으로 달려간 학생들의 놀라운 정체

1일 오후 4시쯤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커다란 굉음이 났습니다. 50대 여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호수에 빠진 소리였습니다. 호수 뚝방 주변으로 모인 사람들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차량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A씨는 차량 창문틀에 앉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 속에 서 있던 강원체고 학생 성준용(19)군이 지체 없이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같은 학교 소속인 친구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