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살았습니다” 헌혈증 50장 기부한 예비역 장교, 3년뒤 일어난 감동적인 일은?

강원 양구군에서 복무했던 예비역 중위는 최근 한 전화를 받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경기도 부천시에 사는 예비역 중위 조상하 씨. 조 씨는 2013년 11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양구군 동면의 한 군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조 씨는 군 복무 중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학금과 헌혈증 50장을 기증했습니다. 전역 후에도 ‘양구 사랑’의 일환으로 양구군에 헌혈증을 기부했습니다. 전역 후 그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