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돼, 제발..” 7살 여동생 구하기 위해, 달리는 차에 몸던진 11살 오빠

한 소년이 여동생과 정류장에서 학교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은 두 사람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2016년 10월의 아침. 11살 소년 라다리어스(La’Darious Waylie)은 7살 여동생 샤본타(Sha’Vonta)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아이들은 인도가 없는 지역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차량 한 대가 마구잡이로 달려오며 도로를 벗어나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