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갑자기 배가..” 용산역에서 만삭의 임산부가 고통을 호소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누가 좀 도와주세요!” 용산역에서의 다급한 외침 만삭인 20대 임산부가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 급하게 하차했습니다. 극심한 진통을 느꼈던 그녀는 계단 손잡이를 잡은 채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보름이나 남은 상태였습니다. 버티던 임산부는 결국 차디 찬 승강장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남편 한모씨가 옆에 있었지만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씨는 어쩔 줄 모른 채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