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매일밤 꿈에 나왔습니다” 무려 18년간 성폭행 살인범 추적한 형사, 결국엔..
1998년, 한 남성이 아파트에 침입하여 주부를 성폭행하고 살해하고 151만원을 빼앗아 신용카드로 인출한 후 사라졌습니다. 경찰은 범인의 혈액형과 DNA을 채취하고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도 확보했지만,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용인 교수부인 살인사건은 괴한이 2001년 6월 대학교수 B씨 부부가 살고 있는 용인 전원주택에 침입해 B씨의 부인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98년 당시 수사본부에서 근무하던 김응희 경위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