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런 XX” 드라마 촬영중에 최민수에게 쌍욕먹은 여배우, 이유가 충격적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최민수, 그에게 그야말로 육두문자 쌍욕을 먹어가며 연기를 배운 여배우가 있습니다. 최민수에게 트라우마까지 있다는 그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17살부터 알아본 떡잎, 이 여배우의 과거 최민수에게 발연기를 지적받았던 그녀의 이름은 바로 배우 ‘이다희’입니다. 이다희는 17살 고등학생 나이에 2002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 출전, 늘씬한 몸매와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숨에 스타의 가능성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