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부산 앞바다에서 한 여성 빠지자, 경찰관은 맨몸으로..

정말 대단합니다. 본인의 목숨까지.. 해양 경찰관이 한밤 중 400m를 넘게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습니다. 10일 오전 0시 30분께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오랑대 앞바다에 누군가가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울산 해경에 들어왔습니다. 신고를 받은 울산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기장해양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보냈지만 사고 지점 수심이 낮아 배로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차량으로 현장에 도착한 … Read more

“제 자식이라고 생각했죠” 자정넘은시각, 포항의 10m 형산강 다리위에서 뛰어든 경찰관은 결국(+영상)

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인근 포항 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순찰팀은 곧바로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형산강 섬안큰다리로 출발했습니다. 다리 중간 지점에 신발과 소지품이 놓여있었습니다. 투신했을 지 모른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캄캄한 밤, 불빛이 없는 다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 Read more

“부부 어벤져스” 충남 당진서 물에 빠진 외국인, 바로 몸날려 바다에 뛰어든 부부의 깜짝 놀랄 정체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망설임없이..! 바다에 빠진 외국인을 1초의 망설임 없이 구한 부부의 정체가 밝혀져 화제입니다. 오후 5시쯤이었습니다.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 소속 강태우 소방교와 당진소방서 소속 119구급대원 김지민 소방교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을 산책 중이었습니다. 두 소방교는 부부입니다. 양가 부모와 함께 쉬는 날 산책을 즐기던 중이었죠. 해수욕장을 거닐던 중 이들의 시선에 들어온 장면이 있었습니다. 드넓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