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일이?!” 전주시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살려달라’ 소리 들리자, 비번인 소방관은..

비번이었던 날 집에서 쉬고 있던 소방관, 쉬는날도 어김없이.. 18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6시 50분쯤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려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집에서 쉬고 있던 남기엽 소방위가 이에 밖을 내다보던 중 20대 여성 A씨가 아파트 16층 베란다 밖에 거꾸로 매달려 몸 절반가량을 내놓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A씨 몸에서는 깨진 유리에 다친 듯 피가 … Read more

“갑자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남 나주의 한 골목길, 아이가 눈부실까봐 라이트를 잠시 끈 운전자가 받은 감동적인 일은?

어두운 골목, 차를 몰던 운전자는 앞에 어린 아이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밝은 빛에 눈이 부실까 염려됐던 운전자는 차량 라이트를 잠깐 껐습니다. 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그날따라 일도 잘 안되고 기운도 없었는데… 아이가 주는 선물 덕분에 힘이 났습니다. 아이야~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제보자는 영하의 추위가 몰아치던 지난달 20일 밤, 전남 나주시 한 왕복 2차선 도로를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전주시에서 매일 아침 결식 아동을 위해 하는 놀라운 행동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매일 새벽 아이들에게 배달되는 따뜻한 도시락이 있습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이 도시락은 아버지 혹은 부모 없이 할머니와 생활하거나 장애인 부모와 지내고 있어 아침밥을 거르는 18세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배달됩니다. 아이들이 아침밥을 굶지 않고,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전북 전주시가 2014년 10월 20일 시작한 이 사업은 20일로 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