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새벽의 인천역, 갑자기 쓰러진 20대 청년에게 다가간 남성은..
역무원인 홍은기(38)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역사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한명이 쓰러졌다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심정지로 쓰러진 김씨였습니다. 홍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김씨는 얼굴이 검게 변한 상태로 아무런 움직임 없이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홍씨는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또 119에 전화를 걸어 구급대원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김씨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환자는 반응이 없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