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의 전설적인 이야기” 바다 한복판서 조난당한 원양어선 선원, 지나가던 바다거북이를 만나자..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조난당했다가 거북이의 등을 타고 살아난 우리나라 어민이 있습니다. 경남 거제에 사는 어민, 임강룡 씨의 실화다. 1991년 2월 26일에 발생한 ‘임강룡 조난 사고’입니다. 1991년 2월 26일, 당시 28살이던 임강룡 씨는 원양어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인도양 한복판을 나아가던 원양어선 선원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이날 날씨는 무척이나 궂었습니다. 풍랑이 거셌습니다. 그래도 일을 게을리할 수는 없는 법. 임강룡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