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답습니다” 2015년부터 8년째 그 선수가 조용한 천사로 불리는 이유

2015년부터 선행을 이어온 조용한 천사가 있습니다. 한겨울만 되면 이 선수가 생각난다는데요. 이 선수는 무슨 선행을 했을까요? 8년째 00 지난 24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한국영은 지난해 12월 연탄 1만 2500장을 살 수 있는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그가 후원한 연탄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30가구, 상계동 32가구, 강남구 개포동 21가구 등 연탄이 필요한 가구에 전해졌습니다.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