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안돼!” 안산 단원구의 한 주택, 화재가 일어나자 소화기 들고 달려간 남자의 깜놀할 정체

아내의 고함소리를 뒤로 하고 무릎을 굽힌 채 낮은 포복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소화기를 들어올리더니 불타는 차량을 향해 쏩니다. 몸은 이렇게 건물 기둥에 바짝 붙인 채 말이죠. 잠시 후퇴했다가 새 소화기를 들고 다시 접근하는 남자. 이번에도 불길의 중심부를 향해 소화액을 정확히 내리꽂습니다. 명중입니다. 지난 10일 이성식 소방위는 아내와 함께 안산 단원구에 있는 처가댁을 찾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