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장금이 친구로 나왔는데, 학교 자퇴하고 인하대 4년 장학생 된 아역배우

과거 대장금의 귀여운 아역배우들 사이에서 연기를 시작한 배우가 있습니다. 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 학교까지 자퇴했다는데요. 이후 인하대 수석으로 입학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인하대 수석 한보배는 1994년생으로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똑소리나는 납치된 아이(?)을 연기해 큰 인상을 남겼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드라마 ‘대장금’, ‘서동요’, ‘인수대비’, ‘싸인’, ‘뉴하트’, ‘구암 허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