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0년 넘게.. 자식잃은 부모심정이 오죽하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실종아동 650명’ 부모에게 찾아준 각설이 탐정

1991년 6월, 인천 월미도에서 거지 분장을 한 세 명의 각설이패가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각설이 공연을 보기 위해 약 200여명의 관객들이 모였습니다. 한창 놀던 각설이들이 잠시 쉬고 있을 때, 무대 한쪽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개구리 소년들의 아버지였습니다. 슬픈 표정의 아버지들은 “우리 아들을 꼭 찾게 해달라”며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나주봉씨는 그때 전단지 500장을 받아 … Read more

“저는 가족이 될 수 없었습니다” 무려 16년간 양부모로부터 학대당한 남성이 학대 아동들에게 남긴 가슴찡한 말은?

양부모의 학대와 어른들의 외면으로 16년간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던 남성. 자신과 같은 학대 아동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피해를 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든 것을 애써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힘들면 힘들다,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됩니다” “굳이 아픈 것을 숨길 … Read more

‘역시 형제의 나라’ “살려주세요!” 여성의 비명소리 듣자마자 달려와 성범죄자랑 맞서 싸운 튀르키예인 알바생, 결국..

서울 송파구 한 건물 상가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범인을 붙잡는 데에는 ‘형제의 나라’ 터키인이 한몫을 했습니다. 지난 17일 밤 11시 서울 송파구 한 건물 상가 여자 화장실 쪽에서는 “살려주세요”라는 비명이 들려왔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일하고 있던 식당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이 소리를 듣고 곧장 뛰쳐나갔습니다. 당시 범인은 처음 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여성이 반항하자 피가 나도록 폭행하며 … Read more

“말로 표현 할 수 없죠, 눈물만..” 수억 빚 갚기위해 10년간 1시간 자며 일하던 남성이 눈물 흘린 이유

시계방은 운영하던 이종룡씨, 그는 한때 잘나가는 ‘사장님’이었습니다. 장사가 잘될 때는 하루 순수익이 그 당시 돈으로 100만원을 넘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1997년 IMF가 닥쳤습니다. 사업은 순식간에 기울었고, 결국 3억 5천만원이라는 커다란 빚만 남았습니다. 사연의 주인공 이종룡 씨는 채권자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빚을 갚겠다고 약속한 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하루 2시간도 채 자지 않고 최대 10개에 이르는 아르바이트를 … Read more

“119죠? 도와주세요, 트럭에서 불이..” 덤프트럭 ‘폭발직전’ 몸 날린 소방관..결국

공터 한켠에 주차된 덤프트럭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왔습니다. 폭발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노련한 소방관 판단력 덕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25일 경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0시 42분께 김해 나루터 광장에 주차된 25t 덤프트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출동한 김해 동부소방서가 현장 확인한 결과 이 덤프트럭에 실린 알루미늄 폐기물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 Read more

“어? 다들 피해요!” 만취한 승합차가 동료기사 뺑소니하자, 택시기사가 한 용감한 행동은?

만취 상태에서 사고를 낸 운전자가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나다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택시기사가 10km 넘게 뒤쫓아가며 검거를 도왔습니다. 25일 부산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0시 20분쯤 부산 가야역 부근에서 승합차를 몰던 40대 A씨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근처에서 이를 목격한 다른 택시 운전자가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승합차는 택시를 따돌리기 위해 신호 위반과 역주행을 … Read more

“어어? 저 트럭 왜저래, 피해!” 아찔한 시내 역주행 4.5톤 화물차가 역주행한 이유는?(+실제영상)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화물차 역주행 사고 영상이 화제입니다. 다른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화물차 운전자의 노력이 보인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수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해당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12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서교동 한재사거리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게시글에는 4.5톤 화물차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담겼습니다. … Read more

“어어 떨어진다, 빨리!” 빌라 3층서 떨어질 것 같은 여성, 경찰관은 결국..

“더 지체하면 떨어질 것 같아서요. 한시가 급하다고 판단해서 이불을 펼쳤습니다.” 경찰과 주민이 힘을 합쳐 빌라 3층에서 떨어진 여성을 이불로 받아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 5분쯤 전주시 덕진구 한 빌라 3층 창문으로 여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화장실 창문 밖으로 몸 일부가 나와 있는 여성을 … Read more

“저좀 살려주세요!” 묻지마 폭행당한 피투성이 시민, 다급히 뛰어 들어간 편의점에서 일어난일은?

‘묻지마 폭행’을 당해 피 흘리는 남성이 비틀거리며 편의점에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편의점 직원이 현명하게 도와준 덕분에 남성은 더 큰 피해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JTBC에 따르면 새벽 3시 45분쯤 경남 창원에서 편의점 야간 근무 중이던 조규영 씨는 얼굴과 옷이 피범벅이 된 채 편의점 안으로 들어온 한 남성을 마주했습니다. 비틀거리던 남성은 조 씨에게 “등산스틱 같은 걸로 묻지마 폭행을 … Read more

“어? 멈춰!!” 경찰관 매달고 질주하는차, 본인차 박살났는데도 막은 용기있는 시민

“경찰관이 차량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술에 취한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도로 한가운데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잠에서 깬 운전자는 검문을 뿌리치고 도망쳤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쯤 해운대구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신호가 초록불로 변경됐는데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습니다. 때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