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왜 여기에?” 대전의 고속도로 갓길서 발견된 초등학생, 지나가던 운전자는..

‘IC 나가기 전 초등학생 갓길에 있음.’ 한 운전자가 저녁 무렵 고속도로 갓길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발견한 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보낸 문자였습니다. 이 초등학생은 실종 신고된 상태였고, 해당 운전자의 신고로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러분 저 잘한 거 맞죠? 한 아이를 살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A씨는 … Read more

“어?! 차가 갑자기..” 강원도 속초의 바다, 갑자기 차량 한대가 바다에 빠지자..

강원도 속초에서 19일 오후 5시15분쯤 벌어진 일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안에 사람도 타고 있었습니다. 바다에 ‘둥둥’ 떠 있는 차. 금방이라도 가라앉을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여러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보트 같은 거 없어요, 여기에?” “119, 119 전화해.” “아, 보트 하나 내놔야지 항상.” 가라앉는 차를 본 시민들의 조급해진 목소리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 Read more

“어따대고 이런짓을..!!” 노령연금으로 생활하는 할아버지, 동네 휴대폰 대리점에서 당한일에 모두 분노한 이유

“감히 어디서 노약자를 상대로 사기를 쳐!” 한 할아버지가 9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강매당했습니다. 기초노령연금 외에는 다른 수입도 없이 어렵게 사는 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를 알고 지내던 누리꾼 A씨는 이를 전해 듣고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최근 바꾼 휴대폰은 출시된 지 오래된 LG 벨벳폰이었습니다. 계약서는 매장에 두고 온 상태였고, 쓰던 폰도 반납을 … Read more

“그날 버스에는 영웅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시내버스, 버스 승객들이 영웅으로 불리는 눈물나는 이유

“감사합니다 시민영웅들” 9일 오후 10시35분께 경남 창원 시내버스 110번에서 ‘쿵’하며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승객 20여명을 태우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보문주유소를 지나 창원 교도소 지점을 향해 버스를 몰던 운전기사 임채규(43)씨는 소리에 놀라 백미러를 쳐다봤습니다. 거울을 통해 보니 한 20대 남자 승객이 발작을 일으키며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뜨린 채 의자 뒤로 고개를 젖혀 의식을 잃고 있었습니다. 놀란 … Read more

“아니, 여기 왜?” 부산 영도의 한 군부대, 초소 부근을 서성이던 할머니는..

부산의 육군 53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근무하는 25살 정형락 하사는 지난 5일 밤늦게 임무를 수행하다 한 할머니와 마주쳤습니다. 인적이 드문 초소 부근에서 비를 맞으며 떨고 있던 할머니는 잠옷 차림이었습니다. 정 하사는 긴급상황 대응 훈련에 참여해 수색 작전 중이었는데, ‘작전’을 바꿨습니다. 먼저 입고 있던 우비를 벗어 할머니에게 입혀드렸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게 분명해보였거든요. 할머니가 있던 곳은 산불감시초소였습니다. 나즈막한 … Read more

“아니 웬 차가?!” 강원 춘천의 한 호수, 차가 빠지자 맨몸으로 달려간 학생들의 놀라운 정체

1일 오후 4시쯤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커다란 굉음이 났습니다. 50대 여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호수에 빠진 소리였습니다. 호수 뚝방 주변으로 모인 사람들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차량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A씨는 차량 창문틀에 앉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 속에 서 있던 강원체고 학생 성준용(19)군이 지체 없이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같은 학교 소속인 친구인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폭우가 쏟아진 의정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 발견한 경찰관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던 8살 아이를 구조한 경찰관 사연이 화제입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중랑천에서 A(8)군이 물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이 폭우로 불어난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곡지구대 고진형(29) 경장은 A군을 발견한 즉시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 경장은 빠르게 아이에게 접근했다. A군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팔과 다리를 늘어뜨린 … Read more

“이게 대한민국의 시민의식” 포항의 사거리, 갑자기 쏟아지는 유리병들, 지나가던 학생들이 경찰 표창을 받은 놀라운 이유

정말 감사합니다. 포항시민들, 고등학생들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포항의 한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쏟아진 술병을 학생들이 치우는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입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이던 화물차에서 소주병들과 상자들이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기에 트럭기사 혼자 유리 파편이 가득한 도로를 치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때, … Read more

“경찰이라면 당연한일” 경남 거제시에서 범인잡고, 곧바로 ‘이것’까지 해버린 실습경찰의 깜놀할 근황

정말 대단합니다, 정식 경찰도 아닌데, 정말 큰일 해버린 여경 7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유소정 순경(27)은 장승포지구대로 첫 출근한 지난 3일 오후 3시 20분경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유소정 순경은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칩을 누가 자꾸 훔쳐간다”는 112 신고 내용을 토대로 주변 탐문에 나섰습니다. 약 10분 뒤, 유소정 순경은 신고자 진술 내용과 비슷한 옷차림의 50대 A씨를 … Read more

“조건반사 DNA다, 대단해” 충남 논산의 한 식당서 쓰러진 할아버지, 군복입은 남성이 달려와 한 놀라운 행동

2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식당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국밥을 먹던 80대로 보이는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입니다. A씨가 혼절하는 바람에 그가 앉아있던 의자 등이 넘어졌고, 이 모습을 본 식당 손님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그러자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맨발로 빠르게 달려와 할아버지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육군훈련소본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