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무적해병” 경남 진해 금은방에서 달아난 절도범을 발견한 해병대 부사관, 끝까지 쫓아 결국..

창원 진해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시장 인근 금은방에서 금팔찌 2돈을 훔쳐 달아나던 20대를 붙잡았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범인은 이날 금팔찌를 살 것처럼 흉내 내다가 잠시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서 들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해병대 1사단 킹콩여단 박건우 중사와 김보겸 하사는 지난 27일 오후 6시 30분경 창원시 진해구 한 금은방에서 물건을 훔쳐 … Read more

“본능적으로 뛰어갔죠” 순찰중에 불길 치솟은 집 발견한 경찰관, 119보다 빠르게 현장 뛰어들어 결국..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119보다 빨랐던 그 경찰관 결국.. 늦은 밤,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 소속 최경영 경사와 반 순경은 여느 때처럼 경찰차로 순찰을 돌고 있었습니다. 자정을 앞둔 오후 11시58분, ‘옆 아파트에서 살려 달라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두 경찰관은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화재 현장이었습니다. 119 구조대는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습니다. 자력으로 불을 끄려던 주민들의 노력에도 진화는 쉽지 … Read more

“세상에, 도대체 왜..” 산책중 극단적인 선택 시도 목격한 남성, 다급히 달려가 결국..

소방관들은 누군가의 생사가 오가는 위급 상황에 어김없이 등장합니다. 그들이 크고 작은 현장서 몸을 던지는 모습에 우리는 ‘현실판 영웅’을 떠올리곤 하지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이 사연에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했다는데요. “감사합니다”라는 훈훈한 인사가 쇄도한 17일 밤, 그날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오후 8시50분쯤이었습니다. 중앙119구조본부 국가인명구조견센터를 이끄는 이창국(53) 센터장은 대구 동구 신암동 아양철교 인근 산책로를 아내와 함께 걷고 … Read more

“이분이 의인입니다” 혼잡한 신도림역 출근길, 갑자기 심정지한 남성, 지나가던 소방관은 결국..

1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송용민 소방관은 지난 9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하차한 그는 승강장으로 이동했는데요. 그 때 어디선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한 남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시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서있었고요. 몇몇은 남성을 깨워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송 소방관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그는 배낭을 멘 채 무릎을 꿇고 앉았죠.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제주도로 신혼여행 떠난 경찰 간호사 부부,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남녀 발견하자 결국..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 대전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김태섭(32) 경장 부부는 1일 제주도 중문 색달해수욕장 해변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제주도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던 때라 해수욕장 안전통제소가 관광객들의 입수를 금지하고 있었죠. 그런데 부부는 20대 커플이 튜브를 타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게 됐습니다. 남성이 뭍으로 나와 튜브를 벗고 다시 바다에 들어가는 등 커플은 위험하게 물놀이를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문 닫은 상가에서 치솟는불, 지나가는 육군상사가 한 기막힌 행동

지난 15일, 저녁 9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 있는 한 식당. 영업 시간이 끝나 아무도 없던 식당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길이 점점 커지던 중,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납니다. 소화기로 창문을 깨더니… 또 다른 남성이 소화기를 들고 불이 난 식당 안으로 들어가 불을 끕니다. 이 남성의 초동 대응 덕에 불길은 옆으로 번지지 않고 단 3분 만에 … Read more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아파트에서 일어난 화재, 3층에서 불길 피해 떨어진 아기는 결국..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3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짙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아파트 3층 발코니에서 두 아이의 엄마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불이 난 건물 바깥에 있던 이웃 주민들은 엄마를 향해 아이를 던지면 받겠다고 소리쳤습니다. 불길이 더욱 거세지자 엄마는 아들을 꼭 살려달라며 3층 발코니에서 아이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때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이 빠르게 몸을 던져 아이를 … Read more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버스 종점인데도 안내리는 할아버지, 버스기사는 결국..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대전과 충북 옥천을 오가는 한 노선버스 블랙박스에 찍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몸이 불편해 보이는 고령의 승객이 한 청년의 부축을 받고 올라탔습니다. 청년은 이 어르신의 탑승을 도와주고 곧바로 내렸습니다. 어르신은 종점에 도착해 모든 승객이 다 내렸는데도 좌석에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한 윤도우 버스기사는 어르신에게 다가갔습니다. 윤 기사는 승객에게 “종점인데 내리시겠냐”고 … Read more

“불이야~!” 출근길 갑자기 상가에서 나는 불, 발견한 소방관은 결국..

최근 인천의 아침 출근길,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때마침 출근 중이던 한 소방관의 빠른 대처 덕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차를 타고 출근 중이던 인천 중부소방서 이성하 소방관은 근처 상가건물 1층에서 불길이 번지는 걸 목격했습니다. 이 소방관은 곧바로 차를 세우고 상가로 향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횟집 외부에 … Read more

“어?! 안돼요!” 새벽 2시, 마포대교에서 고3 학생들이 발견된 기막힌 이유

새벽 2시 마포대교, 경찰관과 함께 시민을 꼭 붙잡았던 고3 학생 4명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다행히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데요. 그날 고3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3일 전해준 사연에 따르면 이야기의 주인공인 환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네 명은 지난 1일 오전 2시쯤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잠시 산책을 나섰습니다. 마포대교를 건너던 학생들은 경찰관 한 명이 … Read more